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며 기도와, 자선을 실천하는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난’, ‘회개’라는 자칫 무거운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회개는 하느님께 되돌아 감을 뜻한다고 합니다. 어둡고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축복의 날이 머지 않았음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사랑이다. -(이사야 43.4) 공동번역-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동참하며 기도와, 자선을 실천하는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수난’, ‘회개’라는 자칫 무거운 단어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회개는 하느님께 되돌아 감을 뜻한다고 합니다. 어둡고 무거운 시기가 아니라, 축복의 날이 머지 않았음을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내 사랑이다. -(이사야 43.4) 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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