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광야> 박민경 유스티나 (성가정성당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하느님께서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신 계약의 표징을 추상적 형태의 타피스트리(직조)로 표현하였다. 이중직기법은 땅과 구름과 모든 생명 사이에 굳건하게 놓인 하느님의 계약을 상징한다.
호수 | 2639호 2021.02.21 |
---|---|
글쓴이 | 박민경 유스티나 (성가정성당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
<생명의 광야> 박민경 유스티나 (성가정성당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하느님께서 미래의 모든 세대를 위하여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우신 계약의 표징을 추상적 형태의 타피스트리(직조)로 표현하였다. 이중직기법은 땅과 구름과 모든 생명 사이에 굳건하게 놓인 하느님의 계약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