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천국의 모습으로 가꾸기 위해 씻어내고 털어내고 치우는 작업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오늘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진 우리의 것 그 원래의 마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오셨습니다. 우리는 원래 참 착하고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