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축하 속에 그동안 교리를 받아 오던 예비 신자들이
2월 7일(주일) 교중미사 중에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교우 여러분의 기도와 축하 속에 그동안 교리를 받아 오던 예비 신자들이
2월 7일(주일) 교중미사 중에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