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매일 매일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일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변화가 그리스도인의 행복이기에 그렇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오십니다. 자신이 향했던 무엇에서 방향전환을 하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