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는 것으로 족할 것이 아니라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지닌 넉넉한 품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고통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만큼 우리의 믿음은 성숙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