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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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믿음이 자라나는 것으로 족할 것이 아니라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지닌
넉넉한 품을 갖기를 바라십니다.

고통을 사랑으로 변화시킨 만큼
우리의 믿음은 성숙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