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히브리서의 말씀은
우리들의 골수에 새겨둘만 한 귀한 하느님의 약속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써 씻겨진 우리 몸과 마음은
이미 깨끗해졌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다 하셨는데
나는 아직도 추하고 더럽다고 여기는 것은 틀립니다.
하느님께서 내 등불이 되어 비추시고 계신데
내 눈을 감고 어둡다 하는 것은 그른 일입니다.

이제 예수님으로 깨끗해진 우리는
더 받기 위해 준비하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1 2월 8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8 6
740 2월 7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7 7
739 2월 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6 8
738 2월 5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6 2
737 2월 4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6 3
736 2월 3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3 8
735 2월 2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2 8
734 2월 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2.02 5
733 1월 3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31 9
732 1월 3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30 4
731 1월 29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9 4
» 1월 28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8 5
729 1월 27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8 3
728 1월 2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8 1
727 1월 2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8 1
726 1월 24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4 13
725 1월 2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3 6
724 1월 2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3 3
723 1월 2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3 2
722 1월 2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01.23 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