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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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주셨습니다.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가져가실 분도 하느님이심을 십니다.

맡기신 것 모두
그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관리할 때
맡겨주신 것 모두를 그분의 뜻대로 사용할 때
진정 그분만을 두려워하는
참되고 복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마침내 승리하는 축복을 얻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