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똔득탕 성당에서 양호준 세례자 요한과 김안나 스텔라의 유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세례자 요한과 스텔라를 축복해 주셨고, 두 어린이가 주님 안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1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똔득탕 성당에서 양호준 세례자 요한과 김안나 스텔라의 유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 세례자 요한과 스텔라를 축복해 주셨고, 두 어린이가 주님 안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