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교우님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신지요?
구역·반장님들의 수고를 덜어드리려 강론을 홈페이지에만 게시하려 했는데, 이 카타리나 부회장님이 따로 문자로 구역·반장님들을 통해 교우님들께 보내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부회장님과 구역 반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본당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있군요. 어떤 때는 잘 접속되는데, 어떤 때는 몇 번을 시도해도 잘 접속되지 않습니다. 교구 전산홍보국에 개선을 요청했는데 노력하고 있다는 답만 있군요. 금세 개선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잘 접속되지 않으면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하는 수밖에 없네요.
인내가 필요한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