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살아가는 예수님의 사도,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며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세상에 사랑의 향기를 풍기고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사랑의 언어로 위로하는 참 사랑의 사도가 되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