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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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로 모였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는 그 사랑은
더럽고 누추한 우리를
지난 모든 것에서 새로워지게 하였습니다.

삶 안에서 기쁨을 빼앗길 까닭이 무엇입니까?
삶이 감사가 아닐 까닭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오늘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