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천국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께로 모였습니다. 이미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는 그 사랑은 더럽고 누추한 우리를 지난 모든 것에서 새로워지게 하였습니다. 삶 안에서 기쁨을 빼앗길 까닭이 무엇입니까? 삶이 감사가 아닐 까닭이 무엇입니까? 우리 모두 받은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오늘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