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성탄체험은
그분처럼 낮아지기
그분처럼 포기하기
그분처럼 사랑하기

그리고 그분처럼 비추는 일이야말로
우리들에게
가장 큰 기쁨이며 영광이 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