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진실을 말하고, 성문에서는 평화를 이루는 진실한 재판을 하여라. 남을 해치려고 마음속으로 궁리하지 마라. 거것 맹세를 좋아하지 마라. 이 모든 것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8,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