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재현하는
성탄 구유가 불을 밝혔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모습으로
오신 기쁨을 나누는 축복식도 거행되었다.
성탄이 지닌 위로와 희망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가 된다.
따뜻하고 소담스러운 구유의 모습은
그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경건하고 발길을 잡는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재현하는
성탄 구유가 불을 밝혔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기 모습으로
오신 기쁨을 나누는 축복식도 거행되었다.
성탄이 지닌 위로와 희망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힘과 용기가 된다.
따뜻하고 소담스러운 구유의 모습은
그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경건하고 발길을 잡는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