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에게는 때론 “광야”를 겪는 시련이 필요하고 “유혹”을 이겨내는 훈련이 요구됩니다. 튼튼한 믿음만이 험하고 약삭빠른 세상을 경건하고 정의롭게 하느님의 뜻을 살아내도록 한다는 일깨움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