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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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에게는
때론 “광야”를 겪는 시련이 필요하고
“유혹”을 이겨내는 훈련이 요구됩니다.

튼튼한 믿음만이
험하고 약삭빠른 세상을
경건하고 정의롭게
하느님의 뜻을 살아내도록 한다는 일깨움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