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Dec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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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주님’을 찾고 부르는 그 절실한 한마디는
기도이며, 간청이며, 찬미이며, 흠숭일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다만 ‘주님’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한마디가
우리의 갖은 바램에
응답을 얻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