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주님’을 찾고 부르는 그 절실한 한마디는 기도이며, 간청이며, 찬미이며, 흠숭일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다만 ‘주님’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한마디가 우리의 갖은 바램에 응답을 얻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