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영성체(2020. 12. 6)를 앞두고 8명의 어린이들이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아기의 세례명을 무엇이라고 지었습니까?" "( )라고 지었습니다."
"하느님의 교회는 이 아기를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나는 교회의 이름으로 이 아기에게 십자표시를 하겠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님, 주님의 표지로 이 아기들에게 구원의 기름을 바르오니, 주님의 힘으로 이 아기들을 보호하소서."
첫영성체(2020. 12. 6)를 앞두고 8명의 어린이들이 세례성사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아기의 세례명을 무엇이라고 지었습니까?" "( )라고 지었습니다."
"하느님의 교회는 이 아기를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나는 교회의 이름으로 이 아기에게 십자표시를 하겠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님, 주님의 표지로 이 아기들에게 구원의 기름을 바르오니, 주님의 힘으로 이 아기들을 보호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