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교중미사 중에 첫영성체 예식이 봉헌되었습니다.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이날 24명의 어린이는 주님의 몸을 처음으로 받아 모셨습니다. 교리와 찰고, 그리고 고해성사를 마치고 주님과 하나가 되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24명의 어린이가 주님 안에서 늘 머무르도록 기도를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첫영성체 어린이들의 축하 공연이 이루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하고, 첫영성체의 의미를 새기며 주님만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첫영성체 어린이>
김대연 대건 안드레아, 강담이 소피아, 김다연 유스티나, 김무경 레오, 김서준 요한 디다코,
김선중 미카엘, 김연선 가브리엘라, 김주영 스텔라, 김지원 미카엘, 김해성 바오로,
남혜원 노엘라, 박주하 안나, 박하연 스텔라, 신채린 비아, 안연후 라파엘라,
원성훈 가브리엘, 이가영 안젤라, 이보나 보나, 이소정 로셀리나, 이우찬 가브리엘,
장다원 소피아, 정효이 진이 아가다, 최재웅 젤라시오, 홍예주 안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