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하느님을 향한 믿음으로만 살아간다 말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하찮게 여기고 세상에 보이는 것 명예, 권력, 성공으로 최고가 되는 것을 쫓는다면 오늘 주님의 노하신 음성을 들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쭉정이 신앙인이 아니라 탱탱 믿음과 사랑으로 여물어 가는 알곡이기를 참으로 기대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