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께서는
‘내 힘으로 얻었다’고 생각하는 자만을 거절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무엇이 필요해서’ 도움이 필요한 분이 아니십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방법으로 얻은 것만 인정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갖는 그것을 소중해 하십니다.

때문에
무엇이든
어디에서든
하느님처럼 ‘정의와 공정’으로 추구할 것을 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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