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난한 이의 날’과 베트남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 봉헌 <2020.11.15>

by 호치민홍보분과 posted Nov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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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5일 교중 미사는 세계 가난한 이의 날과 호치민 교구의 지침에 따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로 경축 이동하여 봉헌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임신부님께서는 주님께서 주신 탈란트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닌 그 탈란트를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며 무엇을 하였는지를 생각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함을 권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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