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의미하는 ‘평신도’를 위한 미사로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김상현 토마스 아퀴나스 상임회장님께서 강론을 통해 지나온 발자취를 말씀하시며, 우리가 모두 늘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다가가는 평신도가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11월 8일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의미하는 ‘평신도’를 위한 미사로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김상현 토마스 아퀴나스 상임회장님께서 강론을 통해 지나온 발자취를 말씀하시며, 우리가 모두 늘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다가가는 평신도가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