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똑같이 “맷돌질을 하는” 힘겨운 노동에 시달리며 지내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모두 구원될 것입니다.
그분처럼 사랑하기 위해서
자신을 꼼꼼히 살펴
지금 이 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일로써
그날 꼭 “충만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선택받은 그리스도인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며
무조건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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