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맷돌질을 하는” 힘겨운 노동에 시달리며 지내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모두 구원될 것입니다. 그분처럼 사랑하기 위해서 자신을 꼼꼼히 살펴 지금 이 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가는 일로써 그날 꼭 “충만한 상”을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선택받은 그리스도인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며 무조건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