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세상과 연결을 시도하는가.
세상과 나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세상에서 선택의 기회는 언제 오는가.
무엇을 선택할 때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결과는?
평신도의 보편적 사도직이란 것, 하느님께로부터 부여 받은 은사 때문이다.
활짝 열린 문, 그러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나의 선택으로 연결된다.
성장(변화)할 때다.
내게 욕심이 있서서 이거나 내 본성과 다르기 때문이다.
선택은 자유롭고 그 결과는 쓰기도하다. 이쯤에서 수용하고 부족한 것은 유기적 연대와 기도로 이겨낸다.
그대의 진정한 이웃은 누구인가. 그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