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후엔시 성당 사무실 안쪽에 유아실을 개방합니다. 그 동안 영유아들이 무더위에 미사를 봉헌함에 어려운 점이 있어 유아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통해 미사 영상을 시청하며 미사를 봉헌하게 되어 복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보호자 1인을 동반한 영유아들이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후엔시 성당 사무실 안쪽에 유아실을 개방합니다. 그 동안 영유아들이 무더위에 미사를 봉헌함에 어려운 점이 있어 유아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통해 미사 영상을 시청하며 미사를 봉헌하게 되어 복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보호자 1인을 동반한 영유아들이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