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께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스스로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당신의 길을 따라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의 비법은
온유와 겸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1 11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20 4
660 11월 1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9 3
659 11월 1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8 2
658 11월 1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7 2
657 11월 1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5 5
656 11월 1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4 2
655 11월 1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3 3
654 11월 1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2 2
653 11월 1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1 3
652 11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10 6
651 11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9 4
650 11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8 4
649 11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7 3
648 11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7 3
647 11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5 4
646 11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4 3
645 11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3 4
» 11월 2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2 2
643 11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1.01 5
642 10월 31일 월평장재봉신부 2020.10.31 2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