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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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스스로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당신의 길을 따라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의 비법은
온유와 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