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허덕이는 우리 스스로의 가치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주님께서 주신 희망과 믿음과 사랑을 살아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당신의 길을 따라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당신처럼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알려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삶의 비법은 온유와 겸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