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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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서로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늘 우리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때에
우리는
그분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그분을 향해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은
희망이며 믿음이며 삶이며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