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서로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늘 우리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알고, 그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분의 사랑을 느낄 때에 우리는 그분을 구세주로 시인하고 그분을 향해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은 희망이며 믿음이며 삶이며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