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10시, 똔득탕 성당에서 한가위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구역에서 준비한 차례상 앞에서 교우들이 조상님들께 절을 올리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고국을 가지 못하는 교우들은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며 주님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10월 1일 10시, 똔득탕 성당에서 한가위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 구역에서 준비한 차례상 앞에서 교우들이 조상님들께 절을 올리는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고국을 가지 못하는 교우들은 조상님의 은덕을 기리며 주님 은총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