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송출장치>가 완비되어 2층 성전에서 봉헌되는 미사를 생중계로 동시 송출 가능
1층 소성전과 2층 강당에서도 동시에 미사봉헌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같은 장소에서 50명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조치가 내려져
오늘 처음으로 3곳으로 분산하여 토요일 저녁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영상송출장치>가 완비되어 2층 성전에서 봉헌되는 미사를 생중계로 동시 송출 가능
1층 소성전과 2층 강당에서도 동시에 미사봉헌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같은 장소에서 50명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조치가 내려져
오늘 처음으로 3곳으로 분산하여 토요일 저녁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