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0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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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구장이신 최재선 요한 주교님께서는
부산 교구의 발전을 기원하며
성모님의 도우심에 의탁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 백 만단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2018년 ‘믿음의 해’에는
묵주기도 1억단을 봉헌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부산 교구민들이 성실하게 바치는
묵주기도가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묵상하고
그 삶에 놀라워하며
주님의 희생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용솟음치는
지혜의 축복으로 이어지기를 간곡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