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천사 같은 사람을 기뻐합니다.
천사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천사 같은 행동으로
세상을 감동시키기 원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때문에 우리에게 세상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고
세상을 변화시킬 것을 고대하고 계신 것이라 믿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천사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천사가 되어
천사처럼 살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때문에 내 기도에 내 영혼에 내 삶에
천사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고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돕고 낫게 하고 위로하는
천사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새깁니다.
그들의 안녕을 원할 뿐 아니라
발 벗고 나서서 희생하고 더 사랑함으로
그리스도인은 정말 ‘천사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