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마태21,32)./2020-09-27/변혜영.

어제 저녁 식탁에,내가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개가 나와서 좋았고,깻잎에 양념이 발라져서 나온 것도 내가 좋아 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봉사자들이 왔는데,매실 밭에 풀이 무성 했는데,풀을 제거해 주시어 감사했고,오늘은 식빵에 쨈을 듬뿍 발라서 간식을 준비했고, 마침 양배추즙이 들어와서 이 또한 나누어 먹었고,성가 부르고 기도하고,가셨다.

오늘 아침 글쓰기 조배를 하러 왔는데,컴퓨터가 작동이 너무 느려터져서,마음안에

화산이 폭발하여,나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래서,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글 쓰기는 나의 주님께서 주신 큰 은총의 선물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고 하는데,나는 저녁 기도때와 끝기도때,저 만치 자릴를 옮겨서 선풍기를 혼자 틀고 공동기도를 했다. 그런데,어쩌면 세례자 요한의 말이나,주님의 말씀이나,쉽게 잘 받아 들이고 흡수 하는 이들은 자신이 죄인이며,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대부분이고,이런 이들은 세례와 견진을 받고 신앙 생활도 성실히 한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 하지만 말이다.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만난 이들은,가장 먼저 자신의 결점과 자신의 무능함을 알고,

쉽게 타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어 보이고,다른 이들의 호의에 감사와 보은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을 사실을 더 받게 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흰구름이 뭉게 뭉게 보이는데,참 아름답고 마음을 기쁘게 한다.

내일의 날씨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오늘 주일 근무 했기에 내일은 쉰다.

이젠 몇일이 지나면,

10월이다.

10월이라고 무슨 뾰족한 계획은 없다. 집 주변의 낙엽쓸기와 풀 뽑기를 하면서,

쓰레기 정리하면서 보내면,대림절,성탄시기가 된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여유가 없어 지지만, 그래도 최고로 차분하게 하루하루를 지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기쁨이다*^^*~~~~~~~~~~~>>>>>>>>>>>>>>>..................

음!!!!!!!!!!!!!

나는 노래를 잘 부른다.

악보를 보고 부르기도 하고,악보와 상관없이 그냥,마음안에서 울려 나오는 데로 부르는 것 좋다*^^*.

++++=======>>>>>>>>>

아아아아,우우우우우,아아아,우우우,아우 아우,아우,아~~~~~~~아~~~~~~~~~~~우~~~~~~!!!!!!!!!!!!!!!................아멘,,,,,,,,, 알렐루야!!!!!.....

주님은 항상 좋은 것만 주시고,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주님은 늘 우리를 곁에서 도와주시고,

주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며,

모든 위험에서 보호 하신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매일 부르면서,하루를 출발하고,

낮기도 후에 잠깐 휴식을 하는 시간은

밀린 빨래와 약간의 조배를 하면 시간이 지나간다.

나는 내가 한 성깔하는 것을 알고 있다.

없어 졌다고 생각 했는데,

오늘 글쓰기 조배가 되지 않았을 때,

매우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아직도 많지만,

넓고 깊은 하느님의 사랑 덕분에

이 시간이 존재 하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평화와 기쁨에 의하여,

우리들은 매일이 감사로울 수밖에 없다.

삼위일체하느님!

오늘도,내일도~~~풍성히 내려 주시는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알렐루야~~*^^*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마태21,32)./2020-09-27/변혜영.

어제 저녁 식탁에,내가 좋아하는 참치김치찌개가 나와서 좋았고,깻잎에 양념이 발라져서 나온 것도 내가 좋아 하는 것이었다.

오늘은 봉사자들이 왔는데,매실 밭에 풀이 무성 했는데,풀을 제거해 주시어 감사했고,오늘은 식빵에 쨈을 듬뿍 발라서 간식을 준비했고, 마침 양배추즙이 들어와서 이 또한 나누어 먹었고,성가 부르고 기도하고,가셨다.

오늘 아침 글쓰기 조배를 하러 왔는데,컴퓨터가 작동이 너무 느려터져서,마음안에

화산이 폭발하여,나는 그냥 나와 버렸다. 그래서,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글 쓰기는 나의 주님께서 주신 큰 은총의 선물이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고 하는데,나는 저녁 기도때와 끝기도때,저 만치 자릴를 옮겨서 선풍기를 혼자 틀고 공동기도를 했다. 그런데,어쩌면 세례자 요한의 말이나,주님의 말씀이나,쉽게 잘 받아 들이고 흡수 하는 이들은 자신이 죄인이며,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무엇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대부분이고,이런 이들은 세례와 견진을 받고 신앙 생활도 성실히 한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 하지만 말이다.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만난 이들은,가장 먼저 자신의 결점과 자신의 무능함을 알고,

쉽게 타인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어 보이고,다른 이들의 호의에 감사와 보은을 하게 되고 그래서,

하느님의 은총을 사실을 더 받게 되기도 한다.

파아란 하늘에,흰구름이 뭉게 뭉게 보이는데,참 아름답고 마음을 기쁘게 한다.

내일의 날씨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오늘 주일 근무 했기에 내일은 쉰다.

이젠 몇일이 지나면,

10월이다.

10월이라고 무슨 뾰족한 계획은 없다. 집 주변의 낙엽쓸기와 풀 뽑기를 하면서,

쓰레기 정리하면서 보내면,대림절,성탄시기가 된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여유가 없어 지지만, 그래도 최고로 차분하게 하루하루를 지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기쁨이다*^^*~~~~~~~~~~~>>>>>>>>>>>>>>>..................

음!!!!!!!!!!!!!

나는 노래를 잘 부른다.

악보를 보고 부르기도 하고,악보와 상관없이 그냥,마음안에서 울려 나오는 데로 부르는 것 좋다*^^*.

++++=======>>>>>>>>>

아아아아,우우우우우,아아아,우우우,아우 아우,아우,아~~~~~~~아~~~~~~~~~~~우~~~~~~!!!!!!!!!!!!!!!................아멘,,,,,,,,, 알렐루야!!!!!.....

주님은 항상 좋은 것만 주시고,

주님은 언제나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주님은 늘 우리를 곁에서 도와주시고,

주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며,

모든 위험에서 보호 하신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매일 부르면서,하루를 출발하고,

낮기도 후에 잠깐 휴식을 하는 시간은

밀린 빨래와 약간의 조배를 하면 시간이 지나간다.

나는 내가 한 성깔하는 것을 알고 있다.

없어 졌다고 생각 했는데,

오늘 글쓰기 조배가 되지 않았을 때,

매우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아직도 많지만,

넓고 깊은 하느님의 사랑 덕분에

이 시간이 존재 하며,

삼위일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평화와 기쁨에 의하여,

우리들은 매일이 감사로울 수밖에 없다.

삼위일체하느님!

오늘도,내일도~~~풍성히 내려 주시는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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