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당신과 함께 살아갈 천국이 “우리의 집”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세상의 모든 이를 구원하기 위해서 스스로 목숨을 바치도록 하셨습니다. 이 엄청난 축복을 선물하기 위해서 그 감격적인 지위를 누릴 권리를 갖도록 하십니다. 먹고 살 걱정보다 먼저 하느님께 기도드리고 살아갈 일을 염려하기에 앞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막막할 때 오히려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