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그리고 판단하지 않는 일은 우리 마음과 시선을 죽음이 아닌 부활로 내 것이 아닌 그분의 사랑으로 옮겨 놓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힘들게 하고 직접적으로 고통을 주는 우리 모두를 애잔한 측은지심만으로 용서하고 또 용서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