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주위에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표정을 많이많이 보여주기 바랍니다.
다정하고 품위 있는 하늘의 언어를 많이많이 들려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어머니 성모님처럼 살가운 표정과 정감어린 어투로써
정말 기쁘고
진짜 행복하고
참으로 귀한 진리를 전하는 복음 파수꾼이 되어
에제케엘 예언자처럼
주님의 사명을 완수하는 복된 날이시길
마음을 다하여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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