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에는 너무 너무 힘들 때에는 그분의 도우심을 믿으며 더 큰 찬송을 올려드리면 좋겠습니다. 마침내 들으시고 채우시고 고치시며 새롭게 하실 그분을 의탁하며 앞서 찬미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그분을 향하고 있다면 그분 사랑을 희망한다면 그분께서는 우리 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