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이 전하는 예수님의 구마활동을 보면서 지금 우리들이 겪으며 살아가는 세상이 결코 마귀의 힘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물며 예수님 앞에서도 떠들어대다가 야단을 맞는 마귀의 존재를 보니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더 강력해져야 할지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강력한 기도를 쏘우는 오늘 하루가 되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