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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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이 전하는 예수님의 구마활동을 보면서
지금 우리들이 겪으며 살아가는 세상이
결코 마귀의 힘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하물며 예수님 앞에서도 떠들어대다가
야단을 맞는 마귀의 존재를 보니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더 강력해져야 할지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강력한 기도를 쏘우는 오늘 하루가 되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