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기도에서는 죄를 지은 일보다 불순종한 일보다 그분을 닮을 모습이 너무 많아서 내내 자랑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을 따라서 하느님처럼 멋진 하루를 살아보니 정말 멋지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