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20일 예정출 가브리엘 주임신부님의 마지막 떠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나마 남겨봅니다. 많은 교우님들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떠나셨지만 다시 만날날을 기약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