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우리는 어느 누구도 그분의 뜻대로
그분의 말씀대로 완벽하게 살아내지 못합니다.
다만 그분께로부터 용기를 얻고
그분께로부터 힘을 얻어 최선을 살아가려 애를 씁니다.
그런데 그 최선을 다하는 목표가 무엇인지요?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매일 투쟁해야 합니다.
그릇된 생각이 아닌
불순한 동기가 아닌
속임수가 아닌
진실로 그분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으로
아첨하는 말을 하지 않고
구실을 붙여 탐욕을 부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어머니처럼 온화하게 처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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