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하신 예정출(가브리엘) 주임 신부님과 차광준(다윗) 부주임 신부님을 본당 모든 교우들의 마음 모아 환영합니다. 두 분을 위한 많은 기도와 함께 아름다운 임호 공동체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