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엿새 동안 일하기 위해서 주일에는 힘을 충족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일은 살아갈 엿새를 위해 쉬는 날이 아니라, 주일, 곧 주님의 날을 위해서 엿새 동안 열심히 일하는 것이니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오락과 세상의 어두움 그리고 하느님의 것이 아닌 모든 것에서 구별되어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