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
예나 지금이나 노래는 사람의 정을 실어 나르는 뛰어난 수단입니다.
미사 전례를 돕는 성가 또한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감사와 사랑을 드러내는 촉매제 구실을 합니다.
미사 중의 성가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노래에 실어 하느님께 바치는 봉헌 입니다.
이런한 중요한 성가를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오래 보고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다시 재개된 성가대의 모습에 기쁘고 새삼 성가대의 노력과 헌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1.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2.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3.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4.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5.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0822_113855660_08.jpg


  1. 성가대 재개 (2020.08.15)

  2. 올해 두번째 세례식 (2020.08.01)-3

  3. 올해 두번째 세례식 (2020.08.01)-2

  4. 올해 두번째 세례식 (2020.08.01)-1

  5. 부산 교구 소모임 재개 후 갖는 레지오 모임(7.01)

  6. 오순절, 성령강림의 날 (일괄고백및 사죄)

  7. 5월1일 중단된 후 첫미사 재개(4)

  8. 5월1일 중단된 후 첫미사 재개(3)

  9. 5월1일 중단된 후 첫미사 재개(2)

  10. 5월1일 중단된 후 첫미사 재개(1)

  11. 두분 수녀님의 부임과 이임

  12. 성금요일 개별성체조배 및 십자가의 길 (4.10)

  13. 성삼일을 맞이하며~~

  14. 2020년 첫 세례자들의 체험담

  15. 2020년 첫 세례식 (2.9)-2

  16. 2020년 첫 세례식 (2.9)-1

  17. 2020년 제대초 봉현식(2.2)

  18. 2020.1.25 설날 합동 위령미사

  19. 꾸리아 신년회 행사

  20. 2020년 첫 평신도 협의회 임명식(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