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08.01)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첫걸음을 내딛는 세례식이 엄숙하게 거행 되었습니다.
14분의 새영세자 분들이 세례를 통해 원죄와 그동안의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하느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으로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세례 때 성인의 이름을 딴 세례명을 통해 그 삶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
또한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선교 사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 영세 받으신 모든 새 신자분들을 따뜻히
14분의 새영세자 분들이 세례를 통해 원죄와 그동안의 살아오면서 지은 죄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하느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으로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세례 때 성인의 이름을 딴 세례명을 통해 그 삶을 본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며 ,
또한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선교 사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 영세 받으신 모든 새 신자분들을 따뜻히
맞아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