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목) 성탄을 맞아 한 해 수고하신 선박 방문 봉사자 6명과 함께 사무실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아홉산 숲길을 함께 걸으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박 방문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