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본당에서 네분의 신영세자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문금자(라파엘라), 이윤종(스텔라), 정재근(베드로), 정은실(루치아) 네분의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우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