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마음이 어떻습니까?
말씀에,
하느님께,
주님께 너무 익숙해져서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요?
하느님께서 이어주신 사랑의 줄을 사용하지 않으며
“어떻게 ?”라고 의심하며
구세주 예수님을 “목수의 아들”이라는
인간의 생각에 묶어 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날에 얽혀서
지금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들도 은총과 축복의 주님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의탁함으로
아무 두려움이 없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합시다.